성명·논평[내표그대로]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추가 다자 토론을 즉각 수용하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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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은 더 많은 토론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추가 다자 토론을 즉각 수용하라 -

서울시장 선거가 거대 양당 후보들의 ‘계산적 토론 회피’ 속에서 요식행위로 전락하고 있다. 현재 확정된 법정 TV 토론회는 사전 투표 직전인 5월 28일(목) 밤 11시, 단 1회, 120분에 불과하다. 930만 서울 시민의 삶을 다루기에 턱 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초점이 흐려진다"라는 핑계를 대며 '양자 토론'만을 고집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가치를 무시하는 오만한 처사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역시 상대 후보의 회피를 핑계 삼아 다자 토론 수용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정치인으로서 비겁한 처사다.


<내 표 그대로 - 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는 정원오, 오세훈 두 거대 양당 후보에게 기후·돌봄·주거·교통 등 우리 시대의 시급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추가 토론회를 수용하고, 토론회 참여 자격을 갖춘 정의당 권영국,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와 함께 토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서울 시민은 더 많은 토론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지금 당장 더 많은, 다자 토론을 수용하라.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린 채 표만 얻으려는 정치인은 시장이 될 자격이 없다.


2026년 5월 20일
내 표 그대로 - 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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